우리 교육의 푸른 나무는 미래를 살아갈 주인인 학생들과현장에서 교육의 희망을 놓지 않고 오늘을 사는 선생님들입니다. 교육숲은 교육 소외지역의 지원, 교사의 성장, 교사단체와의 상생 등우리 교육 회복을 위한 연결의 뿌리가 되고 싶습니다.교육의 건강한 성장과 함께 가는 숲이 되겠습니다.